하피모들이-꼭-알아야하는-하나님의-절기Ⅲ-부활절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부활절에 대해서 오늘은

하피모들이 꼭 알아야하는 하나님의 절기Ⅲ-부활절 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활절의 축복의 시기

유월절을 통해서 영생의 축복과 재앙에서의 보호하심의 약속을 허락받으시고,

무교절에 금식으로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을 하셨다면, 반드시 지키고 축복받아야 할 절기가 바로 부활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활과 부화를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오류를 많이 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회에서 삶은 달걀을 정성스럽게 꾸미고 먹으며 이날을 기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부활절에도 제자들이 예쁘게 달걀을 삼아서 꾸미며 부활절을 기념했을까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을 성경을 통해 꼭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로 제자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약속해주신 다음날 십자가에 달리셔서 운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 이튿날 즉 무교절후 돌아오는 첫 일요일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앞에 나타나셨지만, 제자들은 알아보지 못하고 있을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부활절에 떡에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주시므로 제자들의 눈이 밝아졌습니다.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누가복음 24:30-31

부활절의 떡을 떼기 전에는 영안의 눈이 어두워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온전히 알아보지 못하다가

부활절 떡을 떼고 난 후 영안의 눈이 활짝 열려서 비로소 그리스도 예수님을 온전히 알아본 역사가 성경에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부활후 사도가 된 사도바울도 부활절에 떡을 떼며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이처럼 부활절에는 떡을 뗀 장면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을뿐 부활절에 달걀을 먹은 기록은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하피모들이 꼭 알아야하는 하나님의 절기Ⅲ-부활절을 통해 많은 교회에서 부활의 산 소망을 얻기를 바라고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고 싶어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절에 부활의 산 소망을 허락하여 주시고

영안의 눈을 밝혀주시는 부활절 떡에 떼어야 함을 우리는 꼭 기억하여 부활절 온전히 지켜야겠습니다.

모두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부활절 온전히 지키시어 영생의 부활에 온전히 참여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