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3 한국개봉최초 – [데스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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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 : 데스큐어

 

1월17일 메이즈러너가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 되었다.

메이즈러너 1,2에 이어 시리즈로 개봉된 데스큐어

3편이 왜 마지막이냐는 질문에 주인공 딜런 오브라이언은 “우리가 나이가 들었다”며 유머있게 대답하였다.

메이즈러너가 눈길을 끄는 이유

 1. 닥친 현실에 대한 반항

이 영화는 누군가에 의해 미로에 갇힌 젊은이들이 그들과 맞서며 서로 의존하는 반면, 인간의 실제적인 면도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장르로는 헝거게임, 설국열차등이 있다.

반항적인 영화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호응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2. 시리즈로 인한 친밀감

메이저러너1편 2014.09.18개봉
메이저러너2편 2015.09.16개봉
메이저러너3편 2018.01.17개봉 (주인공인 딜런 오브라이언의 부상으로 3편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딜런 오브라이언(1991년생)

미국드라마 틴울프시즌1에서부터 탄탄한 연기력을 보였던 배우이다.

2017년까지 틴 울프 시즌6을 이어가고 있다.

 

토마스 생스터(1990년생,영국배우)

 <러브액츄얼리>에서 흔히 ‘드럼소년’이라 불리우는 샘 역을 맡아 전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만한 매력을 발산하여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그 후 <내니 맥피 – 우리 유모는 마법사>, <존레논 비긴즈 – 노웨어보이> 등 다수 영화에서 특출난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애니메이션 <피니와 퍼브>에서 퍼브 역의 성우를 맡았고, 최근 미국 HBO <왕좌의 게임 시즌3>에서 조젠 리드 역을 맡기도 했다. 현재 그는 미국에서 제임스 데쉬너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메이즈 러너>를 촬영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에겐 익숙한 얼굴.

라디오에서는 얼굴은 그대로 키만 큰것 갔다는 질문에 맞다라고 대답하였다.

다소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이라고 한다.

 

카야스코델라리오 (1992년생, 영국배우)

2007년 스킨스 시즌1에서부터 이후  흥행작에 많이 출연했던 배우이다.

 

이기홍(1986년생)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주하여 미국에서 생활하였으나 한국말을 잘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참고 ¹ 메이즈러너 보이는 라디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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