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타입 젠더 사용하는 이유

1. c타입 젠더 사용하는 이유

흔히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로5핀은 앞뒤가 구분이 되어 보고 꽂아야 합니다.

그러나 c타입 젠더는 앞뒤 방향이 없어 점차 도입되고 있는 젠더입니다.

케이블 – 선

젠더 – 선 끝이 맞지 않은 경우 끼우는 장치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와 풍부한 전력량, 그리고 앞뒤 구분없이 꽂을수 있어 편리

구글, 인델. ms등 주요 플랫폼 업체들이 usb c를 연결 규격의 차세대 표준으로 확정

갤럭시노트7이 usb c타입을 도입했기 때문에 샤오미 보조밧데리 10000을 판매할때에도 usb c 젠더를 같이 판매하는것입니다.

마이크로5핀에 usb c 젠더를 꽃으면 갤럭시노트7을 비롯해 맥북등 usb c 타입인 제품들을 충전할수 있습니다.

기존 마이크로 5핀의 케이블이 각자 5개 이상씩은 있을것 같습니다.

왠만한 소형 전력의 전제품에는 마이크로5핀의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케이블과 젠더는 굵기와 내부 구성에 따라 충전속도가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이로써 점점 아주 보편적인 마이크로5핀의 케이블의 속도는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느낄정도가 되며 거의 사용을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마이크로5핀에서 C형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이지만 이후 C형 컨넥터가 보편화가 되면 보다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