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엄마가해주는 밥처럼-밥데용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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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동계 올림픽이 대한민국 평창에서 열림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그중 팀 단합을 중시하는 팀추월 경기에서의 사태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원망과 분노를 내뱉었다.

마지막으로 들어온 노선영선수에 대한 위로의 글들이 쏟아져나왔고 노선영 선수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 위로를 해준 빙속 대표팀 밥데용코치가 국민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1. 언론이 표현하는 밥데용코치

빙상연맹안에서 선수들간, 시스템별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듯 하나, 그 속에서 꿈을 향해 모든 시간과 노력을 바쳐 노력하는 선수들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이가 있다는것은 대한민국인으로써 감사할 일이다.

네덜란트인 밥데용 코치에게 감사의 마음을 많은 이들이 전하고 있다.

엄마가 해주는 ‘밥’처럼… 그는 따뜻했다

더용 코치는 이번 올림픽 들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릴 때마다 화제의 중심에 섰다. 팬들은 한국 선수들의 선전에 누구보다 기뻐하는 더용에게 열광했다.
지난 13일엔 김민석이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따내자 더용 코치가 가장 먼저 달려가 껴안으며 환호했다.
더용은 팀추월 결승이 끝난 후엔 막내 정재원의 볼에 뽀뽀를 해주면서 격려했다. 이승훈과 김민석에게도 다가가 어깨를 두드렸다.
팬들은 선수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더용 코치에게 ‘대표팀 엄마’라는 별명을 붙였다.

지난 19일 여자 팀추월 예선에서 김보름·박지우에 이어 한참 뒤에 들어온 노선영에게 먼저 다가간 것도 더용 코치였다.

가슴에서 우러나온 위로의 따뜻함을 언론은 엄마가 해주는 ‘밥’처럼 따뜻했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2.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

우리 모두에겐 엄마가 있다.

아주 유명한 이들에게도 그져 평범한 이들에게도 모두에게는 엄마가 있다.

성인이 되어 출가한 이후 세상살이에 힘겨워할때에도 엄마가 해주는 집밥을 그리워하도 한다.

이처럼 엄마,, 그리고 엄마가 해주는 밥은 우리의 가슴 깊은곳에 숨겨져있는 그리움 그리고 사랑일찌도 모른다.

 

3.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에서 빠지지 않는 급식봉사

가끔 예상치 못한 재해와 사고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다치거나 삶의 터전을 잃을때도 있다.

전 국민이 슬퍼하고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자 봉사의 손길이 이어진다.

하나님의교회 역시 이웃을 사랑하고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봉사활동중 급식봉사에 대하여 언론은 많은 부분을 할애하며 보도하고 있다.

구미 하나님의교회, 포항지진피해민돕기 급식봉사

하나님의 교회, 이웃의 아픔 보듬는 따뜻한 손길

   포항 지진피해민돕기 1억 원 성금 지원

   한 달째 무료급식봉사로 하루 300여 명분 식사 제공, 훈훈한 이웃 情 나눠

하나님의 교회, 따뜻한 집밥으로 지진피해 이웃의 아픔 위로하다

하나님의 교회, 포항 지진피해민돕기 1억 원 성금 지원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밥 한 끼에 자녀가 새 힘을 얻는 것처럼 이재민 여러분도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4. 하나님의교회에서의 어머니의 마음

우리 모두가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안고 살아가듯이

우리 영혼에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안고 살아간다.

내 영혼의 어머니에 대한 존재조차도 인지하지 못했던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교회는 예언따라 나타나신 영의 어머니를 전하고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있다.

 

 

 

4 thoughts on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엄마가해주는 밥처럼-밥데용코치

  1. 어머니의 마음이야말로 우리에게 평안과 위로, 기쁨과 즐거움을 주죠~!
    하나님의교회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는 이유는
    우리 모든 영의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이기 때문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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